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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70은 1990년대 후반에 출시되어 한시대를 풍미 한 850 모델의 후속 모델 입니다. 2017 년 3월까지 판매된뒤 V90에 그 명성을 넘겨주었습니다만 당시의 플래그쉽 모델이면서 90년대 차량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볼보 V70은 고장이 많다고 생각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조사해본 결과 의외로 큰 고장이 적어 확실히 볼보의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명차중의 하나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볼보 V70은?

볼보 V70은 1996년에 850의 후속 기종으로 판매 된 스테이션 웨건 차량 으로 2017년 3월 판매 종료까지 긴 세월에 걸쳐 볼보 자동차의 플래그쉽 모델이었습니다. V70이 판매되고 있던 기간에 볼보는 2번의 M&A를 통해 모회사가 달라지는 역사적인 일을 경험합니다. 지금이야 판매 수량과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안정되어 있지만,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볼보는 포드에 매각되었으며, 그후 중국 지리 자동차에 매각되었습니다. V70은 그런 볼보의 거센 파도를 넘어 온 모델이며, 그동안 V40과 V60 등 새로운 모델도 탄생했습니다. 라인업을 확충하고, 플래그쉽 모델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이거가가는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볼보 V70 관련된 오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해1] 최초의 V70은  850의 파생 차? 초대 V70은 850모델의 설계를 공유하여 1996 년에 등장한 스테이션 웨건입니다. 그래서인지 일반적으로 V70는 850의 마이너 체인지 차량으로 인식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볼보의 홈페이지에 "850의 파생 차"라고 잘못 기록되는 등 오해를 받을만한 소지가 다분합니다. V70과 850의 가장 큰 차이는 V70은 4륜 구동에 전면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어 당시의 플래그쉽 모델로 출시,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850과 세단 S70과 비슷하지만 V70만이 4륜으로 구동되었습니다.

 

[오해2] 2세대 V70은 고장의 연속이었다?

1999년 V70는 풀 체인지 된 2세대로 진화합니다만, 어째서인지 인터넷 상에선 고장이 많이 일어난다는 알수 없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주로 발생한다는 고장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그니션 코일 파손 

· 변속기 고장 

· ABS 램프가 잘못 점등 

· 엔진 파워 하락 

· 기어슬립 


점화 및 변속기에 관한 고장이 대부분 이었지만 엔진의 파워 하락 과 기어가 슬립되는 등의 고장을 겪는 사용자도 의외로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수리및 해결 방법이나 원인에 관해서등 애매한 답변에 불만을 키웠다는 소리도 많았습니다만 의외로 V70 특유의 고장이나 결함은 의외로 적었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 한 고장은 2세대 V70 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화 코일 손상 및 변속기 고장은 V70에 한정하지 않고 그시대의 수입차에서 흔히 찾아볼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수입차, 특히 유럽산 자동차는 건조하고 온화한 기후의 유럽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 한국과 같이 고온 다습의 토지는 거의 없기 때문에 전기계통에 막대한 부담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즉 볼보뿐만 아니라 유럽의 주행환경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자동차의 약점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오해 3】 역대 V70은 연비가 좋지 않다?

최소 1세대 모델 부터 3세대까지의 제조사가 발표한 공인 연비와 실 구매자들이 사용하며 측정한 실 연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3세대 V70되면서 극적으로 공인 연비가 좋아지고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자동차도 진화 한 좋은 예입니다. 더군다나 3세대부턴 고장도 적습니다 사용자 대부분은 연비에 만족하기 보다는 소유하고 있는 것에 만족감을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프리미엄 자동차를 소유하며 연비를 걱정하고있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오해4】 3세대 V70 리뷰를 믿을수 없다?

3세대 V70의 실 사용 유저 리뷰를 몇개 모아 보았습니다.


[종합 평] 

전체적으로 잘 정리되어있는 디자인, 고급스러운 승차감, 안전 성능.

[장점] 

FOUR-C가 붙어 있기 때문에, 서스펜션 세팅을 조절 할수있다. 

고속 연비가 15km로 아주 좋은 연비. 

파워 게이트 기능이있어 때문에 여성도 손쉽게 열수있다.


3세대에 한정하지 않고, V70의 총평은 만족하는 목소리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가속성, 안정감 등을 들고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만. 반대로 불만인 점은 많은 은 사람들이 거론하고있는 연비와 유지비 였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단점들은 V70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수입차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에 일부분은 사용자가 감수해야할 부분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차폭의 크기 등에 대해 일부에는 혹평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3세대 V70은 큰 고장이나 트러블이 없고, 품질도 안정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해5] V70 클래식은 변화가 없는 차?

V70 클래식은 2015년 볼보 자동차가 출시 한 V70의 파생 라인업의 하나입니다.

기존 V70에 비해 고급스럽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최신의 장비를 통해 볼보의 전통을 잘 계승 한 모델입니다. 외관은 기존의 V70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부드러운 가죽 시트가 기본으로 장착되는것 외에도 계기판과 콘솔에 리얼 우드를 듬뿍 사용, 또한 볼보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 등이 기본탑재 되어 고급감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등급은 'T4'와 'T5'의 2종류로, 엔진은 기존의 1.6L직분사 터보 엔진 에서 Drive-E 2.0L 직분사 터보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안전은 보행자 · 자전거 감지 기능으로 추돌 경감  풀 오토 브레이크, 전차선 인식 기능이있는 ACC를 비롯한 첨단 안전 장비인 운전 지원 기능을 기본 장비하고 있습니다.


V70은 볼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차!

볼보 V70의 오해와 진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V70은 고장이 많은 차량으로 많이들 오해합니다만, 여러가지 조사하여 알아본 결과 과장된 면이 많은 것을 알수 있었고, 의외로 안정된 주행과 적당한 승차감 등을 높게 평가 할수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V70의 판매 기간 동안 불어 닥친 재편 바람에 중국 자본에 매각되는등 다사다난 한 볼보의 역사 중심에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편의 파도를 넘어 재생을 해냈다는 의미에서 V70은 향후 볼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차라고 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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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시리즈는 5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FR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스포츠카입니다. 차체는 2도어 쿠페, 컨버터블 그란 쿠페 (4도어)의 3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4시리즈와는 달리 몸집이 큰 자체에 의해 안정성이 높으며 우수한 주행성능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유지비 및 시승 리뷰, 연비 등의 측면에서 BMW 6 시리즈를 해부하였 습니다.


BMW 신형 6 시리즈 특별 사양 추가

BMW 640i xDrive 그란 투리스모 엠 스포츠 데뷔 에디션

BMW가 신형 640i xDrive Gran Turismo M Sport를 기반으로 한 'BMW 640i xDrive 그란 투리스모 엠 스포츠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BMW 640i xDrive 그란 투리스모 엠 스포츠 에디션 '은 40대 한정으로만 판매 된다고 합니다. 그란 투리스모 엠 스포츠 에디션에는 전용 색상 인 '소피스트 그레이', 그리고 크롬 가니쉬 윈도우 몰딩 등이 채용되어 개성과 품격을 모두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급 음향 시스템과 편의성이 뛰어난 원격 주차 제어 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 보다 특별한 느낌을 자아내는 구성입니다.


BMW 6시리즈 란?

BMW 6시리즈는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 BMW 사가 판매하고있는 E세그먼트 (길이가 약 4800mm에서 약 5000mm)의 럭셔리 스포츠카입니다. 차체는 2도어 쿠페, 컨버터블 (오픈카), 그란 쿠페 (4도어 쿠페)의 3종류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5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쿠페 모델 인 BMW 6시리즈는 동사의 또 다른 쿠페 모델 4시리즈보다 차분하지만만 더욱 고급감을 잡아낸 모델입니다. 파워 유닛은 4.4리터 V형 8기통 터보 3리터 직렬 6기통 터보의 2종류로 모두 직분 사 터보 엔진 을 채택하여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


BMW 6시리즈의 역사

BMW 6시리즈는 520,525세단의 플랫폼 (차의 골격 부분)을 채용하여 2도어 쿠페로 개발되었습니다. 초대 6시리즈는 1976년에 데뷔 한 630CS, 633CSi으로 그 아름다운 모양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쿠페"라고 별명지어 졌습니다. 1983년에는 최고 출력 290PS의 고성능 버전 M635CSi을 추가하고 당시의 투어링 카 선수권에 참전하였고, 초대 6시리즈는 1989년까지생산되었습니다. 


BMW 6시리즈 외장 디자인

BMW 6시리즈의 외관은 유려 한 쿠페 모델을 필두로, 컨버터블과 그란 쿠페는 각각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쿠페는 C 필러에서 물 흐르는듯한 리어 라인이 특징입니다. 컨버터블은 오픈시의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란 쿠페는 4 도어이면서 매끄러운 C 필러에서 후면 라인이 쿠페 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프런트는 3개의 바디 디자인에 큰 차이는 없지만, 좌우의 LED 헤드 라이트가 최신 차종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앙부의 카드니 그릴 (프런트 그릴)은 BMW 다움을 돋보이게하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BMW 6 시리즈 인테리어 디자인

BMW 6 시리즈의 인테리어는 양 쪽 미터기를 중심으로 운전자의 드라이빙을 위한 레이아웃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것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배치 된 스위치 류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조작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시트의 좌착감은 역시나 우수하여 장시간의 운전에도 피로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실내 공간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쿠페, 카브리올레의 뒷좌석은 약간 좁은 편이지만, 그란 쿠페는 성인이 앉기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BMW 6시리즈의 스펙

엔진 종류 직렬 6 기통 DOHC 터보 / V 형 8 기통 DOHC 터보

배기량 3.0L / 4.4L

최고 출력 235 [320] / 5,800 / 330 [450] / 5,500

최대 토크 450 [45.9] / 1,300 / 650 [66.3] / 2,000

변속기 8AT

구동 방식 FR

사용 연료 옥탄

[단위 최고 출력 : kW [PS] / rpm 최대 토크 : N · m [kgf · m] / rpm


BMW 6 시리즈의 엔진은 3L의 직렬 6 기통이 640i, 4.4L의 V 형 8 기통이 650i입니다. 

컨버터블은 전동 소프트 톱의 추가로인해 쿠페보다 140kg 무겁습니다. 그란 쿠페는 쿠페보다 전장이 115mm, 휠베이스가 115mm 더 길고 넓은 뒷좌석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BMW 6시리즈는 5시리즈를 베이스로하면서도 럭셔리 스포츠 카로서의 주행 성능 뿐만이 아닌 편안함을 갖춘 모델입니다. 몸집이 큰 차체는 우아한 주행과 편안함을 모두 잡았습니다. BMW 6시리즈는 2011년부터 시판 되고 있으며,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성숙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완성 된 BMW 6시리즈로, F형 (현행 6시리즈)을 선택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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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을 호가하는 애스턴 마틴 발키리 AMR 프로가 25대 전량 매진됐습니다! 경악스러운 스펙을 자랑하는 에스턴마틴의 신형 '하이퍼 카」에스턴 마틴은 이 슈퍼카의 차명을'발키리 '로 결정하며, 7월 12일 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도 공개하였습니다. V형 12기통의 고출력 엔진을 탑재하고 가격은 4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발키리의 스펙과 가격, 발매일에 대한 최신 정보를 모아 봤습니다.


애스턴 마틴의 신형 슈퍼카 발키리 AMR 프로 매진!

애스턴 마틴의 신형 발키리의 서킷 전용 버전 인 '발키리 AMR 프로'가 매진되었습니다. 매진이 발표 된 발키리 AMR 프로는 단 25대만 생산된 한정판으로 차값만 40억이 넘는 럭셔리 차량입니다. 서킷 주행 전문차량인 발키리 AMR 프로의 예상 최고 속도는 약 400km/h로 바로 F1 레이싱카의 속도를 구현하였다고 합니다. 

초고속 주행에 견딜 수 있도록 불필요한 부분을 줄여 무게를 줄이고 극강의 다운 포스를 만들어 낼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출고시기는 2020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스턴마틴의 신형 슈퍼카 '발키리'가 등장!

영국 자동차 메이커 애스턴마틴과 레드불은 공동작업에 의한 페라리를 넘는 궁극의 슈퍼카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는 애스턴마틴 AM-RB 001을 공개하여 애스턴 마틴 레이싱 모델로 큰 주목을 끌습니다. 

그런 「AM-RB 001 "의 정식 명칭이 '발키리 (Valkyrie)'로 결정하고 발표되었습니다. 

북유럽 신화에서 이름을 유래하는 발키리는 애스턴 마틴의 고성능 모델이 전통적으로 붙이고있는 "V"의 레터링등 전통을 따르는 모습입니다. 

 

애스턴 마틴 '발키리'가 일본 &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

프로토 타입이었던 AM-RB 001이 일본에서 공개 된 이후 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던 「발키리」이지만, 양산형에 최대한 접근 한 "발키리"가 일본에서 발표된다는 소문이 있었 습니다. AM-RB 001의 외관과 발키리로 발표 된 외관에 너무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발표로 판명된 변화는 작더라도 하이퍼 자동차가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를 볼 수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 '발키리'의 외부 디자인

애스턴 마틴 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다운 포스와 공기 역학적 구조의  효율을 추구 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철저한 경량화를 거쳐 헤드 램프에 대해서는 애스턴 마틴의 가장 가벼운 모델대비 약 30 ~ 40 % 경량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외관 디자인인 책임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현재 외장 디자인의 완성도는 95%로, 발매시에는 미세한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진 발키리가 등장 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애스턴 마틴 '발키리'의 인테리어 (실내) 디자인

드라이버의 집중력을 극대화 하고 이어진 트랙에 집중할 수있는 내장구조와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위치 기어는 스티어링 휠에 배치, 모든 생체 신호는 단일 OLED 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스티어링 휠은 도난 방지를 위해 분리가 가능하게되어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 '발키리'의 스펙은?

자동차 이름은 북유럽 신화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코드 명 "AM-RB 001"로 개발이 시작된 혁신적인 하이퍼 카의 발키리라는 차명은 전사 한 용감한 전사로서 발할라 (낙원)로 초대된 북유럽 신화의 전쟁 여신의 이름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은 1951 년에 등장한 DB2의 고성능 모델 '밴티지 (Vantage)'이후 가장 잠재력이 높은 모델의 차명을 'V'의 머리 글자를 붙이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빌리지와 뱅퀴시, 불칸 (로마 신화의 불의 신)에서도 전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등장한 발키리가 애스턴 마틴의 궁극적 인 하이퍼 카로서 새롭게 'V'의 머리 글자를 계승하게 된 것입니다.  애스턴 마틴 수석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마렉 라이히만은 차명명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 자동차 이름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울림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차명 자체가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104년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엿보일수 있게 해야 합니다. 힘과 긍지를 연상하게 하는 이름을 생각하게하고 있으며,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 만이 경험할 수 있는 차량에 어울리는 것이어야 합니다.


최고 출력 912PS의 V12기통 엔진을 탑재!

발키리의 파워 트레인은 F1 엔진의 개발로도 알려진 코스워스 사의 6.5LV형 12기통 엔진이 탑재됩니다. 구동 방식은 MR (후륜 구동)으로 변속기는 리카르도 제 7단 기어 박스입니다.  최고 출력은 912PS을 발휘하여 탄소 섬유 모노코크의 채용에 의해 차량 무게가 1톤 이하로 설계, 1 : 1이라는 경이적인 파워 웨이트 레이션 (Power-to-weight ratio)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게 1kg 당을 1PS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것을 의미하며, 발키리가 가지는 압도적인 가속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이기도합니다.


F1의 기술을 탑재 한 하이퍼 카

발키리의 개발에는 모터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는 많은 명차 부품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F1 자동차에 탑재되는 첨단 기술까지도 일부 채용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미쉐린 제의 고성능 로드 타이어를 장착하고 탄소 섬유 바디는 멀티 매틱 제 전장품은 보쉬가 담당했습니다. 긴급 브레이크 시스템은 F1에 영감을 받아 (연비 절감보다 주행 성능을 중시) 채용되었고, 크로아티아의 EV 메이커 리맛쿠 경량 하이브리드 배터리도 탑재되었습니다. 탄소 섬유의 브레이크 디스크와 캘리퍼는 아칸 제, LED 헤드 라이트와 테일 라이트는 와이팟쿠 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 '발키리'의 가격은?

발키리의 판매 가격은 200 ~ 300 만 파운드(한화 약 29억 ~ 42억)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산 대수는 일반 주행차량이 150대, 서킷 전용 사양이 25대로 한정 생산을 예정하고 있지만, 발표 시점에 이미 수백건의 구매 희망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매자는 추첨으로 선택된다고 전해지고 있고, 애스턴 마틴의 소유자가 우선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지만 확실한것은 불명입니다. 

발매일 (예약 주문 시작 날짜)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첫 출고는 2019년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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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의 대명사로 통하는 "람보르기니" 그 중에서도 "베네노"는 전 세계에 단 3대 밖에 없는 차 입니다. 본 포스팅은 괴물 슈퍼카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스펙과 전 셰계 단 3대만이 존재하는 슈퍼카를 소유한 선택받은 행운아에 대해 소개합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어떤 차?

람보르기니는 이탈리아 볼로냐에 본사를 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카와 하이퍼 카를 생산 · 개발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입니다. 1963년에 설립 된 람보르기니는 과거에도 「미우라」 「카운 "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명성을 쌓은 명차가 즐비하게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플래그쉽 모델로 전 세계 슈퍼카 마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람보르기니 아베타도르"도 바로 람보르기니의 차량입니다.


2013년 람보르기니는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신차를 개발및 생산하였는데 그 차 바로 '람보르기니 베네노 "입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지금까지의 람보르기니가 축적 해 온 기술과 경험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탄생시킨 세계 최고의 슈퍼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전 세계 단 3대! 로드스터는 9개만!

람보르기니 붸네노는 아베타도르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차명 인 '베네노"는 스페인어로 "독"을 의미하고, 스페인에서 이름을 떨친 투우사 "호세 산체스 로드리게스 "를 투우 경기중 사망케한 성난 황소의 이름을 따 붙여진 것입니다. 베네노는 생산 수량이 극히 적어, 2013년 발매 당시 단 3대만 생산되었습니다. 그 후, 오픈 탑 인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가 발표 생산되었지만 그 생산 수량 역시 9대로 매우 극소량 생산되었습니다. 돈주고 살수 조차 없는 그야말로 한정판 모델입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디자인(외부)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외관은 마치 레이싱 카라고 말할 정도로 혀긴적이고 급진적 스타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더욱 효율적인 다운 포스 발생을 위해 프론트 리어의 조형과 리어 윙에 이르는 마치 상어 지느러미와 같은 형태의 모습은 주행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철저한 계산 값에 의한 결과라고 합니다. 또한 섀시 및 부품의 많은 부분을 가볍고 튼튼한 소재 인 탄소 섬유를 사용한 아벤타도르보다 125kg 가벼운 차량 중량 "1,450kg」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베네노 로드스터는 지붕을 절단하여 롤오버 바 설치를 위해 엔진 후드의 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이외의 차량 디자인은 베네노을 기반으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완전한 오픈 탑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착탈식 루프 등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 인테리어 (실내)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인테리어도 외관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경주차인 레이싱카의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컨셉으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카시트는 람보르기니의 특허 기술인 '포지 드 컴포지트'라는 새로 개발 된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이 채용되어 있고 그 외에도 내부 곳곳에 사용되는 탄소 소재는 차량의 무게 감소에 기여하고 잇습니다. 새로운 특허 기술과 첨단 소재는 사용하되, 불필요한 장식은 모두 제거하여 최대한 심플하고 절제된 베네노의 내부는 오히려 람보르기니의 달리기 본능에 대한 집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할수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파워 트레인 스펙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괴물같은 스펙, 베네노는 6.5LV 형 12기통 수직 · 미드쉽 엔진이 탑재하고 있습니다. 변속기는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 가능하고 "7단 인디펜던트 시프 팅로드 (ISR)"변속기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ISR 변속기는 변속 조작을 전자 제어장치와 병행하여 실시하는 구조로, 일반적인 듀얼 클러치와 비교해 약 50% 짧은 변속 시간을 제공하는 람보르기니사의 고유 기술입니다. 구동 방식은 4WD로 수많은 기술을 집잳성 한 결과, 최고 출력은 750ps, 0-100km/h 가속은 2.8초, 최고 속도 355km/h로 세계 최고 레벨의 사양을 자랑합니다. 한편, 베네노 로드스터의 스펙을 소개하자면, 거의 베네노와 동일하지만, 오픈 탑에서 몸을 차체가성을 강화하고 무게가 증가하는만큼, 0-100km/h 가속 만 2.9초로 0.1초 차이가 존재합니다.


람보르기니 붸네노의 스펙 상세

엔진 종류 V 형 12 기통

배기량 6.5L

최고 출력 552 [760] / 8,400

최대 토크 690 [70] / 5,500

변속기 7 단 ISR

구동 방식 4WD

사용 연료 옥탄

[단위 최고 출력 : kW [PS] / rpm 최대 토크 : N · m [kgf · m] / rpm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가격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2013년 처음 판매가 시작된 시점에서 신차 가격은 베네노가 약 300만 유로 (한화 약 40억), 베네노 로드스터가 약 330만 유로 (한화 약 47억)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현재 가치는 더욱 상승하여 소유자가 내놓은 때는 한화 약 90억에서 100억이상을 주고도 사고자 하는 사람이 만하고 합니다. 덧붙여서, 람보르기니 베네노 외에도 초고가의 슈퍼카를 몇 가지 소개하면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가 243만 달러 (한화 약 28억), 코닉세그 ONE : 1 (원 :1)이 250만 달러 (한화 약 29억) 등이 있습니다. 아무나 못타는 고가의 하이퍼 차량이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가격은 높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소유자는?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세계에서 단 3대, 로드스터 9대 총 12대입니다. 도대체 누구 소유 하고 있는지, 현재로선 정확한 정보는 알수 없지만, 발매 당초 베네노 3대의 소유자중 첫번째 사람은 뉴욕 주 롱 아일랜드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판매 딜러를 맡고있는 'Antoine Dominic( 앙투안 도미닉) 씨 "라고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차량은 플로리다의 투자 회사 인 Tequesta Investments (테쿠웨스타 투자) 회사에서 이사로 재직중인 "Kris Singh (크리스 싱) 씨"라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차량은 슈퍼카 매니아로 알려진 래퍼 "Birdman"이라고 합니다. "Birdman"은 람보르기니 외에도 '페라리 라 페라리'와 '마이바흐 에쿠세레로 "등 다양한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초 인수 후, 각각의 소유자가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지, 다른 소유자에 양도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전 세계에 단 3대만 존재하는 슈퍼카이기에 베네노에 대한 관심은 여전합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9대의 소유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만, 과연 전 세계의 어떤 유명 인사가 소유하고있는 것일까요?


람보르기니 베네노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수많은 슈퍼카를 세상에 공개하여 왔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베네노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수있는 슈퍼카는 앞으로도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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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년 등장 이후 세계 최고 속도의 시판 차량으로 군림해온 부가티 베이론 10년을 거쳐 그 후속 차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판 차 부가티 시론의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시론의 소개와 베이론과의 스펙 비교, 가격과 출시일까지 시론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가티 시론 세계 신기록을 수립!

부가티 시론은 새로운 세계 기록에 도전 전례없는 기록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도전은 400km/h 도달과 종료 타임 어택에서 뜨거운 도전 끝에 42 초 (정확하게는 41.96 초)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세계 기록에 도전 한 것은 모나코 GP에서 그랑프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후안 파블로 몬토야로서, 시론의 액셀과 브레이크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속 400km까지 약 30초, 최고 속도에서 정차 할 때까지 불과 10초대의 성능과 주행에서의 엔진과 브레이크 성능 모두가 최고 수준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가티 사랑

유럽 축구 리그에서 맹활약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부가티 시론을 출고 받았습니다. 호날두 선수는 초일류 스타가 많은 스포츠 계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선수'로 유명합니다. 지금까지 페라리 F12, 람보르기니 아베타도루, 롤스 로이스, 벤틀리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가티 베이론을 구입하였고 이번에 출고된 부가티 시론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공개 한 호날두 선수, 500대 한정 생산 인 시론를 소유 할 수있는 것은 역시 슈퍼스타 이기에 가능합니다.

 

제네바 모터쇼 2017에 등장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Bugatti Chiron은 제네바 모터쇼 2017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부가티 시론은 지금까지 시속 430km/h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판 차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떨치게했던 부가티 베이론의 후속 모델입니다. 디자인은 그야말로 베이론을 압도하고, 사용되고있는 부품은 90 % 이상이 새롭게 계발된 모든 스펙에서 베이론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베이론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대폭 능가해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었지만, 발매 후 놀라운 기록을 차례로 달성해나가고 있는 슈퍼카입니다.


부가티 시론의 외장은?

부가티 베이론이 처음 출시 된 후 10년 이상이 지났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비슷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섬세한 디테일까지 디자인을 살펴보면, 하나 하나가 미래지향 적이며, 베이론보다 세련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프론트 그릴뿐만 아니라 과거 전쟁,의 명차 인 'T57 애틀랜틱'의 디자인을 일부 도입하여 전통성을 살리며 미래지향적인 차량 디자인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휠, 엔진 주위 그릴에서 조명에 이르기까지 소재역시 부가티사의 철저한 집념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디 사이즈 표

길이:4,544, 전폭:2,038, 전고:1,212

휠베이스:2,711, 차량무게:1,995, 정원:2

[단위 길이 · 폭 · 높이 · 휠베이스 : mm 차량 중량 : kg 승차 정원 : 사람

베이론과 비교하면 모든면에서 사이즈가 확대 되었습니다.


부가티 시론 인테리어 (실내)은?

부가티 독특한 색채가 우아한 실내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어딘가 고풍스러운 베이지 색 가죽과 광택을 억제 한 알루미늄의 훌륭한 조화,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계기판 주위의 융합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실내 공간도 외장 디자인의 반원이 반영되어 일체감과 우아함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부가티 시론의 파워 트레인은?

부가티 시론의 엔진 형식 (파워 트레인)는 베이론과 동일하지만, 출력, 토크 모두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부가티 베이론 1200 마력이었지만 시론은은 1500 마력에 도달하여 있습니다. 르망의 LMP1 자동차 경주와 같은 성능의 비틀림 강성과 굽힘 강성을 발휘하는 풀 카본 구조 섀시를 채용하여 경량화를 도모 하였지만 차량 중량은 베이론보다 155kg 무거워 1,995kg에 달합니다.


엔진 종류 W형 16기통 8L Quad Turbo (쿼드 터보)

배기량 8.0

최고 출력 1,103 [1500] / 6,700

최대 토크 1600 [163.2] / 2,000-6,000

변속기 7 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부가티 사의 신개발)

구동 방식 4WD

사용 연료 옥탄

[단위 최고 출력 : kW [PS] / rpm 최대 토크 : N · m [kgf · m] / rpm


시론의 가속 성능과 최고 속도

부가티 시론

가속 시간

0-100km/h 2.5 초 미만

0-200km/h 6.5 초 미만

0-300km/h 13.6 초 이하

0-400km/h 42 초 

최고 속도 420km/h

주행은 1.Lift 모드 2.EB-Auto 모드 3.Autobahn 모드 4.Handling 모드와 4 개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있어 주행 모드에 따라 리미터를 해제하면 380km/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420km/h는 특별한 주행 모드 "Speed Key"의 Top Speed 모드에서 가능합니다. 4개의 터보 엔진 이 2단계로 작동하여 정지 상태에서 지연이 최소화 된 가속을 실현했습니다.


강력한 엔진을 지원 냉각 성능

신형 부가티 시론은 강력한 엔진을 냉각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냉각 장치)가 15 대나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냉각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사이드 바디에 대형 공기 흡입구를 설치하고 공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부가티 시론은 바디 디자인에서 기능성을 중시 한 것으로되어 있습니다. 또한 후방 (차량 뒤쪽)은 상하 방향으로 절제 된 디자인을 채택하여 차량의 후방에서 난기류를 발생시킨뒤 그 난기류를 빨아 들여 힘을 이용하여 엔진의 열을 냉각하는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엔진 이외에, 헤드 라이트 옆에 구멍을 뚫어 브레이크의 냉각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성 요소의 재설계에 의한 동력 성능을 향상

부가티 시론은 그 동력 성능을 살릴 수 있도록, 무게 증가를 최소화 하기 위한 거의 모든 부품에서 재설계를 실시했습니다. 경량이면서도 강도가 높은 탄소를 흡입 튜브 차지 에어 시스템과 체인 하우징에 채용하였습니다. 


부가티 시론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등장 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부가티의 CEO 인라나 하이머 부사장은 "시론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할 수있다"고 발언 하였습니다. 라나 하이머 씨는 같은 폭스 바겐 그룹 인 아우디의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E-TRON」을 추진해 온 인물이기도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전문가 입니다.


또한 포르쉐와 같은 폭스 바겐 그룹이라는 관계로 포르쉐 918 스파이더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공유되는 것은 아닐까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같은 그룹 내에서의 기술공유는 비용 절감이라는 현실적인 부분에서도 장점이 있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부가티 시론의 주행 성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부가티 시론」은 16 초만에 200mph (약 320 킬로미터)에 도달 할 하는 동영상을 발표하였습니다. 

동영상에서는 30mph, 60mph, 100mph, 150mph 그리고 200mph의 각각에 도달 초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30mp 1.03 초

60mph 3.01 초

100mph 5.05 초

150mph 9.14 초

200mph 16.10 초

부가티 시론의 최고 속도는 420km/h 아닌가요?

당초 부가티 시론은 최고 속도 420km/h로 달릴수 없도록 리미트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부가티 시론은 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제한 속도 리미터를 해제 할 수있는 사양으로 부가티 시론의 진정한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정지 한 상태에서 두 번째 키에 리미터를 해제 한 후 다시 출발하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이 방법을 사용해도 시론의 최고 속도는 진짜 시론의 최고 속도는 아닙니다. 1500 마력의 부가티 시론의 진정한 최고 속도는 458km로 공식 측정되었으나, 관계자는 "시론의 최고 속도는 458km에 머 무르지 않는다"고 발언하여 새로운 기록 수립이 기대됩니다. 아무리 부가티라도 너무 빠른 속도는 위험하기 때문에 지켜보는 것입니다.


부가티 시론의 가격은?

■ 가격 : 약 30억 (약 260 백만 달러) 

■ 판매 대수 : 500 대 한정 

판매는 기존 부가티 고객을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생산은 프랑스 모루스아이무 공장에서 2016년 9월부터 시작되어 이미 유럽에서는 출고를 시작하였습니다.


부가티 시론 전용 쇼룸이 런던에 오픈!

2016 년 7  런던 메이페어에 시론의 전용 쇼룸이 탄생했습니다. 이 쇼룸은 부가티의 공식 딜러에 의해 운영됩니다. 런던은 부가티 가장 큰 시장입니다. 이번 런던에 오픈 한 것은 그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판매사는 2016년 7월 시점에서 이미 15 대의 시론을 수주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영업사원 Anita Krizsan 씨는 세계에서 가장 부가티 베이론을 최초로 판매 한 영업 사원 으로도 유명합니다. 

쇼룸은 부가티 시론이 가장 매력적으로 비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전체는 흰색을 바탕으로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지고, 곳곳에 가죽과 카본이 사용되어 고급 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부가티 시론은 2016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주목을 끌었고 시론의 가장 큰 시장인 유럽에서 출고를 시작합니다. 미국은 같은 해 8월 19일에 캘리포니아에서 개최 된 '더 쿠에이루 모터 스포츠 개더링'에서 첫 공개 된 이후 2017년 페블 비치 콩쿠르 데레간스에서는 북미의 1호차가 출고되었습니다 . 16년에만 이미 수주 대수가 200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했지만, 이 시점에 이미 절반 이상이 수주 된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그 절반이 신규 고객이라고하고, 시승없이 신규 고객의 예약 주문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부가티 사의 높은 신뢰성을 엿볼수 있습니다. 


부가티 시론의 판매 대수는 총 500대 

부가티 시론의 한세대 이전 모델인 부가티 베이론의 쿠페 모델 판매 대수는 300대 한정으로로 근 시일 매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이 약 30억원이 넘는 부가티 시론의 매진이 이미 임박해 보인다는건 정말 놀랍습니다. 덧붙여, 수주의 약 30%는 미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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