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발견이 쉽지 않은 암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우리 몸에 가장 깊숙한 곳에 숨어있어서 최상의 어디에 있나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게다가췌장암을 초기 중기 까지도 증상이없고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가 췌장암을 소리없이 사람을 죽이는 병으로 킬러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스스로 어떤 췌장에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는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췌장암에있다는 거 알게 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건강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진단을 받고 1년 내에 사망할 정도로 예우가 불량 합니다. 오늘은 췌장암이 보내는 신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 그럼 반드시 검사 받아보시고 의사와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등 통증입니다.
췌장암은 초기 중기가 되도록 아무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점차 명치 또는 배의 통증이 생기며 등이나 허리 로 뻗치는 통증이나타납니다. 평소 등통증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는 말씀 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등통증은 알고봤더니 무서운 내과적 질환으로 인한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등통증 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근육통과 근골격계 질환이 아니라 위장, 패 ,이상 또는 췌장암 이라든지 염증 성 질환을 예고하는 신호등 일 수도있습니다.
두번째는 황달 증상 입니다
췌장 하고 황달 하고 무슨 관계인가 싶으실 텐데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내려가는 관이 췌장의 머리 쪽에 위치합니다. 췌장에 머리 쪽에 생긴 종양이 바로 옆에는 담즙관을 계속 누르게 되면 흐름이 막히게 되고 빌리루빈의 배출이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혈관으로역류가 되서 황달이 발생할 수가있습니다. 그래서 황당이 발생하게 되면 피부는 물론이고 눈의 흰자까지 누렇게 변하게 됩니다. 대변은 백색을 띠게 되고 소변은 굉장히 진한 갈색을 띠게됩니다. 이렇게 황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마시고 바로 병원을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셋째 당뇨 입니다
당뇨는 흡연 그리고 만성 췌장염 과 함께 췌장암 의 대표적인 위험인자로 꼽힙니다. 이 최장 이라고 하는 것은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그리고 글루카곤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있는 일을 합니다. 만약 췌장에 암이생기게 되면 최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당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췌장암 환자의 50% 가 당뇨를 앓고 있고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약 2배정도 췌장 암의 발생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췌장암과 당뇨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내가 당뇨가 없었는데갑자기 당뇨병 진단을 받는다는 g당뇨병이 있는 경우 혈당 관리가 잘되다가 갑자기 혈당이 잘 조절이안되는 경우는 췌장암을 의심해 보시고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네번째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 입니다.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역할을 하는데 췌장암으로 인한 기능 저하로 소화 불량이 발생하는 거죠. 특이할 만한 증상이 아니어서 그냥 지나치기 아쉽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먹는게 달라진 것도 없고 또 환경에 변한 것도 아닌데 요즘 들어
명치 쪼 오 목가슴 근처가 답답하고 의 시 꺼리고 시도가 없고 체중이 줄었다 는 분씩 계실까요 특히 나이가 60 이상인 분 중에서 최근 6개월 내에 체 주에 10% 이상 빠진 경우는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됩니다.
나이가 되면 체중이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거죠 하지만 내가 특별한 다이어트를 한 것도 아니고 먹는 것도 다른 때 하고 별로 차이가 없는데 체중이 급격하게 빨어 갔다는 것은 것은 암에 신호등 일 수 있습니다. 앞에서 제가 흡연이 최장 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 달하는 말씀드렸죠 흡연은 최장 암의 발병률을 집에서 5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연령이 높을수록 발병률도 높아지는 게 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전체 췌장암 환자 중에 2 60대 이상 한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합니다 내가 나이가 60이 상이다 흡연 한다 이유없는 소화불량을 가끔씩 경험한다 라고 한다면 췌장의 이상을 확인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